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0 프리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(문단 편집) == [[가을의 전설(스타리그)|가을의 전설]]의 시작 == 스타리그 1회 진출자이며 프로토스인 [[김동수(프로게이머)|김동수]]가 당시 아트록스, 킹덤 언더 파이어 등의 여러 게임 리그에서 활약했던 봉준구를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3:0 이기고 우승[* 다만 봉준구의 경우 결승전 2경기에서는 저그가 아닌 프로토스로 플레이를 했다.]하며 후에 온게임넷에서 뼛골까지 우려먹는 [[로얄로드]]와 [[가을의 전설(스타리그)|가을의 전설]] 떡밥을 낳은 리그이기도 하다.[* 그리고 정확히 8년 후인 2008년 11월 1일 [[송병구]]가 [[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]]에서 정명훈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가을의 전설을 이어갔다.] 다만 24강 체제가 굉장한 논란이 됐었는데 [[와일드 카드]]전까지 치르려니 리그가 두 배 정도 길어지는 바람에 전 대회들과 비교해 여러모로 실패한(?) 리그란 인식이 짙다. 더군다나 저그 유저의 비중이 너무 높아 저저전이 다수 진행된것도 컸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'''프로토스가 우승'''했다는 이유(!) 하나만으로 가을의 전설이 된 리그.[* 그도 그럴것이 이 당시 4강에 올라온 선수들의 종족분포를 보면 세명이 모두 '''저그'''였고, 김동수 혼자만 '''프로토스'''였다. 무려 다전제로 이들을 모두 뚫고 올라왔으니 전설이 될 법도 하다.] 또한 이후 스타1 [[양대 리그]], [[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]], [[팀리그]], [[위너스 리그]], [[KT-KTF 프리미어 리그]] 등 주요 대회에서의 언제나 개최되었던 외부 장소에서의 결승전 진행도 이 대회에서부터 시작되었다. 다만 해당 결승전은 생방송이 아닌 하루전 녹화로 진행되었다. 리그 종료 이후 우승자가 아닌 [[99 PKO]]와 [[2000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|하나로통신배 스타리그]], 프리챌배 스타리그의 입상자들을 모아 왕중왕전을 개최, 이 대회의 우승자에게 [[2001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|차기리그]] 시드를 배정해 시드 배정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. 또 왕중왕전의 우승자 또한 스타리그 우승자와 같이 대우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많은 이견이 있었으나 결국 온게임넷에서 왕중왕전을 단순한 이벤트전으로 정의하며 왕중왕전에 대한 논란은 일단락되었다.[* 하지만, 이후 많은 논란을 야기 시켜 팬들에게 왕중왕전 따위 왜 하냐고 엄청나게 까였었다.] [각주] [[분류:온게임넷 스타리그]][[분류:김동수(프로게이머)]][[분류:2000년 스포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